▲이재진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위원장(왼쪽)과 백종운 한국잡지협회 회장이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양 기관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SRT(에스알 타임스) 선호균 기자] 인터넷신문 유일의 콘텐츠 자율규제기구인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는 500여 매체를 회원사로 두고 있는 한국잡지협회와 다양한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관계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이재진 인신윤위 위원장은 지난 3일 백종운 잡지협회장과 서울 여의도 잡지회관에서 만나 건강한 디지털 언론윤리 확립을 위해 자율심의기구인 인신윤위와 디지털 플랫폼 기반 콘텐츠 등으로 이용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는 잡지협회 간 교육, 심의, 교류, 공동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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