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주간 2022> 위원 위촉 및 1차 회의
<잡지주간 2022> 행사 위원 위촉 및 1차 회의가 9월 6일(화), 오전 10시 30분에 프레스센터 19층 국화실에서 진행됐다.
이번 회의는 성공적인 잡지주간 행사 개최를 위해 잡지주간의 조직위·집행위원들을 위촉하고, 위원들 간의 상견례를 가지며, <잡지주간 2022>의 추진계획(안) 브리핑과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잡지주간은 조직위원장인 심상기 서울문화사 회장을 비롯하여 이창의 부위원장, 남궁영훈·김기원·정광영 위원이 조직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었고,
집행위원회로는 백동민 위원장, 이광호 부위원장, 김기태·김길수·김병훈·김용찬·손정순·오상옥·윤태석·이선자 위원이 위촉됐다.
잡지주간 추진계획(안) 브리핑에는 문예슬 총감독이 발표를 진행하며, 이후 위원들과 행사 추진 현안 및 이슈사항 등을 논의했다.
심상기 조직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잡지계에서 이렇게 중요한 행사에 도움이 될까 싶어서 조직위원장을 맡았다. 잡지협회의 역사와 힘을 모아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잡지문화 대중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여러분께서 노력해주시기 바란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어 백종운 잡지협회 회장은 " 올해 협회 창립 60주년을 맞아 국민들에게 잡지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행사가 추진되면서 오늘 잡지주간의 공식 출발을 알리는 뜻깊은 날을 맞이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고 전하며, “바쁘신 와중에 조직위원회와 집행위원회를 구성하여 큰 도움이 되어주시는 모든 위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한편, 잡지협회는 10월 초 잡지주간 언론브리핑을 통해 잡지주간과 관련한 행사 세부 계획 발표 등 보도자료 배포와 함께 행사에 대한 사전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잡지주간 2022> 조직위원회, 집행위원회 단체 기념사진
▲인사말하는 심상기 조직위원장
▲인사말하는 백종운 잡지협회 회장
▲<잡지주간 2022> 추진계획(안) 브리핑하는 문예슬 총감독
▲<잡지주간 2022> 조직위·집행위 위원들
▲질의응답하는 백동민 집행위원장
▲회의진행을 맡은 조연갑 사무총장
2022-09-06 | 